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 목록들입니다^^-1편.

요즘 별로 한 일이 없어서인지 포스팅거리가 그닥 없군요. 그래서 일종의 정리라도 할겸해서, 제가 소유한 음반
cd들의 목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뭐 제가 지금까지 쓴 포스팅들과 마찬가지로 별 내용은 없으니 맘편히? 봐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사진 뒤의 배경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제 침대 커버입니다^^
뭐 암튼간에.-_-

맨처음으로 소개할 제 음반들은 에시드 재즈...라고 분류되는 듯한 음악을 하는 3인조 그룹인 D'sound의 음반들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음반은 spice of life이고 두번째 사진의 음반은 Beauty is a blessing, 세번째 사진의 음반은 Doublehearted, 네번째 사진의 음반은 Talkin' Talk입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5번째 음반인 My today가 발매된 모양이군요. 이 포스팅 작성하면서 조사하다가 처음 알았습니다;; 내일 친구랑 영화보러가면서 사야되겠군요. 1번째에서 3번째 앨범까지는 인터넷 음반 쇼핑몰에서 합본으로 묶어서 싸게 팔길래 바로 질러버린 음반들이고 4번째 음반은 코엑스 에반 레코드에서 구입한 앨범입니다.

감상이야 뭐..... 그닥 할말 없습니다. 사실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의 앨범은 너무 옛날에 나와서 그런지 영 고루하게 느껴져서 요즘은 전혀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기억도 안날달까.... 4번째 앨범은 가끔 듣기는 하는데 정말 가끔이라 이것도 달리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냥 몽환적인 느낌의 평범한-_- 에시드 재즈풍의 음악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사서 들어보시든가요ㅎㅎ


두번째로 소개할 음반은 미국 가수 Stacie Orrico양의 앨범 Beautiful Awakening입니다. 이 가수는 예전에 MTV에선가 방송해준 (There's Gotta Be) More To Life의 뮤직 비디오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지요. 사실 이 음반말고도 Stacie OrricoGenuine 또한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날 보니 없더군요. 일단 mp3 파일로 인코딩해놓은게 있어서 음악 감상하기에는 별 무리가 없긴 합니다만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아무래도 저희 집에도 장난꾸러기 요정-_-이 살고 있나봅니다그려.

하여튼간에, 사실 위 앨범은, Stacie OrricoGenuine이 더할 나위없이 제 마음에 들었던 것과는 달리,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2년인가 재충전하고 나온 앨범이라고 하던데, 재충전기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앞의 두 앨범과 비교해서 약간 음악풍이 달라진것 같더군요. 근데 그 음악풍이 그닥 제마음에 들지 않아서리... 암튼 별로였습니다.



세번째로 소개할 음반들은 영국 3인조 락밴드 Keane(KIN아닙니다. 즐이라고 부르는 분들은 함량 미달 Keane 빠돌이인 저의 저주를 받게 될겁니닼ㅋㅋㅋ)의 앨범들입니다. Keane은 요즘 영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보컬+드럼+키보드로 밴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음반은 Hopes and Fears이고 두번째 사진의 음반은 Under the Iron sea입니다. 첫번째 앨범과 두번째 앨범 모두 매우 좋습니다만. 저는 하도 많이 들어서인지 조금, 아니 정말 크게 질려서 요즘에는 전혀 듣고 있지 않습니다;; 빨리 새로운 정규 앨범이 나왔으면 하는데 계속 싱글 앨범만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게으른 녀석들-_-


네번째로 소개할 음반은 미국 락밴드인 Cakeprolonging the magic입니다. 저는 에반 레코드에서 더럽게 비싼 수입반으로 구매했습니다만..... 나중에 알아보니 인터넷 음반 쇼핑몰에서 더욱더 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마귀같은 놈들.... 여튼간에. 이 락밴드 또한 MTV에선가 Never there 뮤직비디오를 방송해주어서 그걸 보고 처음 알게 된 밴드입니다. 상당히 삐딱하고 복고풍 느낌이 나는 음악이 맘에 들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블로그에서 몇몇 노래를 들어본 후에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지요ㅋㅋㅋ 근데 한국에는 그닥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음반 구하는게 꽤 힘들군요. 구할 수 있다 하더라도 수입반이어서 꽤 비싸기도 하고.... 현재 돈을 모아서 Comfort Eagle(가격 대략 2만원-배송료포함) 또한 구입할 예정입니다ㅎㅎㅎ

 위 사진들을 찍을때, 앨범 cd case 표면이 어찌나 매끄럽던지 제 얼굴이 아주 또렸하게 비춰져서 좀 식겁했습니다. 하마터면 무생물에 의해서 아웃팅당할뻔 했습니다그려ㅋㅋㅋㅋ

다섯번째로 소개할 음반들은 한국 모던락밴드 Nell의 앨범들입니다. Nell은 사실 짝퉁 Muse(근데 Muse도 Radiohead 아류라는 소리가 있는데-_- 그럼 nell은 짝퉁의 짝퉁;;)니 짝퉁 Radiohead니 하는 악평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노래만 잘하면 됐지.-_- 
하여튼간에 첫번째 사진의 앨범은 Healing Process이고 두번째 사진의 앨범은 walk through me, 세번째 사진의 앨범은 Separation Anxiety입니다. 앞의 세 앨범들, 모두 좋긴 합니다만. 저는 사실 질렸어요. 너무 많이 들어서.-_- 그리고 이상하게 세개의 앨범속에 있는 음악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져서, 다른 가수나 그룹의 앨범에 비해 금방 질리는것 같습니다.(이건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혹시라도 이부분에 대해서 악플을 다시는 분은 차단시키도록 하겠습니다-_-) 뭐 그래도 처음 들을때는 무척 좋으니까 상관...없으려나? 그리고 사실 아무리 좋은 앨범이라도 3개월동안 하루 2시간씩 계속 들으면 질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nell 신보가 나오면 일단은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ㅋㅋ


여섯번째로 소개할 앨범들은 Radiohead 짝퉁;;이라는 소리를 듣는 락밴드 Muse의 앨범들입니다. 락밴드 Muse한국에 잘 알려져 있고 인기도 많고, 내한공연도 했고.... 뭐 알사람은 다 알만한 밴드이지요. 사실 이 밴드는, nell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nell이 Muse의 짝퉁이라는 악평을 보게 되었고, 얼마나 비슷하기에 짝퉁이라는 소릴 들을까 해서 인터넷 상에서  Muse의 곡들을 들어보게 되었고, 그 곡들이 맘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다...라는 흔한? 이야기이지요ㅎㅎ 제가 아는 모 선배분께서는 Muse의 음악을 매우 좋아하셔서,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앨범들을 소장하고 계시답니다만. 저의 콜렉터로써의 기질은 그 음반들을 빌려서 mp3로 인코딩한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돈지랄해서 위와 같이 Origin of SymmetryAbsolution 두 앨범을 구입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인 Black Hole & Revelations은 인터넷 상에서 미리 들어보니 영 별로여서, 구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여튼간에, 저는 두 앨범들 중에서 몇몇 곡 빼고는 전부 다 매우 좋아합니다.^^ 현재도 제 mp3p의 저장공간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지요. 벌써 한 6개월정도 그 곡들을 듣고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그래서 요즘 조금 물리고 있지요. 빨리 신보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한번에 다 마칠려고 했으나 양이 의외로 많군요;;
나머지 목록에 대해서는 내일 다시 작성하도록 하고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by LustShaker | 2008/06/27 01:41 | 일상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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